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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산도착하자마자 달려간 톤쇼우 남포점 토요일 현장 웨이팅 145분 웨이팅 혼밥 솔직 후기 본문

이 식당은 진짜 또간다(안갈지도?)

부산도착하자마자 달려간 톤쇼우 남포점 토요일 현장 웨이팅 145분 웨이팅 혼밥 솔직 후기

oongju 2026. 4. 30. 08:01

부산 도착하자마자 제가 가장 먼저 한일은
톤쇼우 남포점으로 달려가서
현장웨이팅 걸기였슴다

이놈의 톤쇼우 얼마나 맛있나 보자ㅂㄷㅂㄷ
저는 한 토요일 10:30쯤 도착했는데
도착하니까 웨이팅이 한 23팀 정도 있더라구요?

145분 기다리고 입장했습니다...^..^
근데 원격웨이팅은
11시 땡되자마자 114팀 원격웨이팅 마감. 이더라구요..^..^

다들 부산에 이미 계시다면 현장 웨이팅 가시는거 추천ㄱ

심지어 전 혼자와서
금방금방 먹을 줄 알았는데

혼자라고 먼저 들여보내준다? 이런거 없더라구요
맞지 없는게 맞지 암암

열시반부터 두시간 반 기다렸으니,,,
얼마나 배고팠을까요

톤쇼우 남포점 들어가자마자 이렇게 스프를 주는데

사진 찍고 바로 헤치움

진짜 겁나 배고팠단말이에요

스프 먹을때 와 스프 맛있다!!!생각하긴 했는데
톤쇼우 먹고 나서는
스프 맛이 기억이 안납니다

샐러드 드레싱부터 돈까스 소스도
다양하게 있더라구요

톤쇼우에 김치시즈닝이 있던데
전 사실 도전못해개쫄보인간 이여서
김치시즈닝은 구경만 했습니다

톤쇼우 남포점 메뉴판인데요
저는 다행히 선착순 안에 들어서
버크셔 K 히레카츠로 조져주었습니다

둘이서 왔다면 프리미엄 하나 버크셔 하나
샌드까지 먹어줬을텐데...

혼자 여행하는거 안맞는 편

나왔습니다...
토욜 아침부터 나를 쫄쫄 굶게하고
2시간 30분 달려오고
또 2시간 30분 기다려서 먹는
그놈의 톤쇼우

고기 때깔이 좋긴 하네요
정말 수비드한 소고기마냥
살살 녹긴합니다

육향도 참 좋구
튀김옷도 적당히 바삭하고

눈으로 들어가는지 코로 들어가는지 모르고
허겁지겁 먹었더니

그릇에..돈까스들이 다 없어졌네요...

그만큼 맛있긴 했습니다


하지만
부산여행 가서 톤쇼우 먹는다 OOO
톤쇼우 먹으러 부산여행간다   XXX

톤쇼우 팬들이 나 잡으러오면 어떡하지